Instructors

Yulia Dakina 율리아 다키나

English follows after Korean.

Yulia and Sasha are two UK based Balboa dancers easily recognizable for their zippy yet smooth style. They first discovered the dance in 2010, and ever since their enthusiasm for Balboa has been growing stronger.

Before starting to teach, they focused on their own development as dancers, training and competing, studying the history of the dance, and exploring partnership dynamics both in Pure Balboa and Balswing. The couple is often spotted in international contest finals. Two times California Balboa Classic winners, they also proudly hold the title of 6-time Pure Balboa Classic champions!

Currently they run Balboa courses and mini-workshops in London, as well as travel to teach at dance weekends across Europe. In class, they strive to share the knowledge they’ve gained throughout their dance journey and encourage their students to appreciate the joyful energy of Balboa, its subtle humour and the precious opportunity to be in the moment with the music and one another. Lately, as Sasha has found a new obsession with tap dancing, percussion, and rhythm overall, they are becoming even more focused on different aspects of musicality, and aim to reflect that in their teaching.

율리아와 사샤는 영국에 거주하는 발보아 댄서로, 활기차면서도 부드러운 스타일이 두드러진다. 2010년에 처음으로 이 춤을 접한 이래로 그 이후로 발보아에 대한 열정이 더욱 커졌다. 강사로서 가르치기 시작하기 전에 그들은 댄서로서의 발전, 훈련 및 경쟁, 춤의 역사 연구, Pure Balboa와 Balswing에서 파트너십 역학 탐구에 집중했다. 이 커플은 자주 인터내셔널 발보아 이벤트 파이널 라운드에서 발견할 수 있었다. 캘리포니아 발보아 클래식(California Balboa Classic) 에서 두 번 우승한 그들은 또한 6회 Pure Balboa Classic 챔피언이라는 타이틀을 자랑스럽게 가지고 있다.

현재 그들은 런던에서 발보아 클래스 코스와 미니 워크숍을 운영하고 있으며, 유럽 전역의 댄스 위크앤드에서 가르치기 위해 여행을 하고 있다. 그들은 춤 여정을 통해 얻은 지식을 공유하고 강습생들이 발보아의 즐거운 에너지, 미묘한 유머, 음악과 서로와 함께 그 순간에 있을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감상하도록 격려한다. 최근 사샤가 탭댄스, 타악기, 리듬 전반에 대한 새로운 집착을 발견하면서, 그들은 음악성의 다른 측면에 더욱 집중하고 있으며, 그것을 가르치는 데 반영하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