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2017 : BLUES AND BLUES
제6회 비앤비 : 블루스 & 블루스


2017년 비앤비2017 는 조 데머스와 함께!

** 아래의 내용은 조 데머스와 이메일을 통해 주고 받은 내용을 정리한 것입니다.



블루스 vs 드래그 블루스

전통적인 블루스를 우리는 'Jookin'이라고 부른다. 슬로우 드래그(slow drag)는 이 장르 안의 스텝이다. 하지만 린디 하퍼들이 이 명칭을 가져가서 'slow lindy'라고 부르기 시작했다. 블루스 댄스 커뮤니티의 용어로, 전통적인 블루스 음악에 추는 슬로우 드래그(= 스텝)와 재즈 블루스에 추는 드래그 블루스(춤)으로 두 개의 춤을 구분했다. 사실은, 마케팅의 목적으로 재지 블루스(Jazzy Blues) 형태의 슬로우 드래그와 다른 스타일 주킹(Jookin')으로 불러도 괜찮다.


Jookin' 주크


?(has both Jookin' and Jazz solo movements)


블루스는 블루스 음악과 블루스의 구조 안에서 이루어지는 솔로, 파트너 그리고 그룹의 춤의 형태로 즉흥으로 추는 유사한 범주(improvised familiy)를 아우르는 용어이다. 1800년과 1900년대 중반 사이에 블루스 음악과 병행해서 미국에서 발생한 춤의 스타일의 시리즈에 기반을 두고 있다. 아프리카의 춤 동작들에 뿌리를 두면서 블루스는 리듬과 솔로 동작들의 보다 큰 강조에 의미를 둔다. 이 춤은 지난 10 ~ 15년 사이에서 의미 있는 진화를 경험해왔다.

독특한 다이나믹, 미학, 리듬, 자세 그리고 스텝 패턴들 각각에서 현재의 블루스 댄스는 넓은 범위를 가지고 있는 반면에 스타일 있게 창조적으로 음악을 표현하기 위해 각각의 개별성을 허용하는 수많은 특징들을 공유한다. 이들은 다음의 것들이 포함된다 :

몸의 비대칭; 한 곳에 머물면서 플로어에 집중한 동작들; 밸런스 있는 유연한 자세; 비트 뒤에서 춤 추는 것; 펄스, 폴리 리듬; '매일' 발견해내는 동작들; 구부려서 늘어뜨리는 다리와 몸통; 몸의 모든 부분을 이용하는 동작들; 콜 앤 리스판스; 리드와 팔로우 그리고 감정.



Drag Blues



https://youtu.be/1a0AGhp1uds
(context)


드래그 블루스는 스트라웃(Strut), 볼루밍 그리고 슬로우 드래그, 버나큘러 블루스(vernacluar blues)에서 발전한 블루스의 모던 댄스 형태로 블루스와 재즈 음악에서 발견한 스윙 리듬에 춤을 춘다. 빈티지 트레블링 블루스 댄스(Vintage traveling blues dance)에 기반을 둔 반면 드래그 블루스는 보다 정제된 테크닉과 스윙 동작과 무브먼트와 결합되 있다.







드래그 블루스의 개척자로서 Joe 와 Nelle



많은 사람들이 '드래그 블루스를 만든 것(creator)'으로 우리(조와 넬)에게 공을 돌린다. 우리가 춤의 발전에 많은 영향력을 가지고 있는 것이 큼에도 불구하고 창조자(creator)로서 여겨지는 것에 대해 편안하게 생각한 적은 없다. 여러분에게 환기시킨 다면, 우리의 현재 블루스씬은 정말 얼마 되지 않았다.(시작이 1998년에서 2001년 정도). 문자 그대로의 정의에 의하면, 드래그 블루스는 퓨전 댄스이다. 넬과 나는, 스피릿 무브(Sprit Move), 마이키 팔티삭이 가르친 볼루밍, 데이먼과 하이디의 Jookin(Slow Drag) 그리고 챈스 부시먼과 에이미 존슨의 Rag doll 커넥션 등을 결합했다. 우리의 개인적인 공헌은 파트너와 함께하는 베이직으로 스트라웃(strut-like basic)((케이크워크와 비슷한) )을 결합시킨 것이다. 우리는 모든 아이디어들을 함께 모으고 가르치고 분류화한 최초의 댄서 중의 하나이다.


2006년, 그전까지는 한번도 블루스를 춰보지 않았던 나는 칩 스릴(Cheap Thrills, BlueShout 의 이전 이름)에서 대회에 참가했고 우승했다. 넬과 내가 우리의 스타일로 처음 공연을 했을때가 2007년/2008년이었는데 블루스 커뮤니터에서 우리를 매우 빠르게 흡수했다. 우리는 린디합을 프로로서 가르치고 있었지만 블루스 커뮤니티에서 수년동안 우리의 모든 가르칠 수 있는 시간들을 가져가 버렸다. 이것이 우리가 블루스 강사로 알려지게 된 계기이다.

지금의 린디합 커뮤니티에서, 우리는 이 스타일을 슬로우 드래그로 부르곤 했었다. 하지만 아마도 캐서린 던햄의 Barrelhouse Blues가 우리가(블루스 커뮤니티) 고려할 수 있는 재즈 블루스를 위한 슬로우 드래그의 무브먼트 스타일의 범위의 한계일 것이다. 프랭키 매닝과 노마 밀러는 종종 그들의 책에서 슬로우 드래그에 대해 언급하곤 했다. 프랭키는 책에서 '발을 움직이지 않고' 추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것은 Jookin, 슬로우 드래그와 일치한다.

올드 타이머 린디 하퍼가 했던 건 볼루밍이다. 볼루밍을 하는 것처럼 가깝게 끌어안은 상태에서 추는 것으로 단 스윙의 미학적인 측면과 동작들을 가지고 있다.

넬과 나는 2008년 최초의 드래그 블루스 강습 DVD를 만들었는데 그때 슬로우 드래그(현대 린디하퍼들이 사용하는 단어였던)에서 드래그 블루스로 새롭게이름지었다. 슬로우 드래그와 볼루밍을 결합한 것임에도 불구하고 스트라웃과 스윙 같은 다른 춤의 면면 또한 가져왔다. 우리는 이 이름이 다른 의미로 종종 해석되기도 하는 '포괄적인 명칭(=umbrella name)' 보다 더 낫다고 느꼈다. 이것이 사람들이 우리에게 드래그 블루스를 만든 사람으로서 공을 돌리는 이유이다.

요즘 나는 드래그 블루스의 많은 발전 가능성을 보고 있다. 정말 많은 사람들이 드래그 블루스에 관심을 갖고 있고 많은 사람들이 가르치기 시작했다. 많은 강사들이 그들 고유의 스타일과 혁신으로 드래그 블루스를 가르치는 것은 정말 멋진 일이다. 이런 것은 춤을 살아남게 하고 그것의 어울리는 장소(niche)를 발견하게 한다.

만약 우리가 강사들에게 피드백을 준다면, 내가 중요시 여기는 부분은 ' 우리는 드래그 블루스를 탱고와 결합하지는 않았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탱고는 역사적으로나 내용면에서도 이 춤과 연관성이 없다. 이들 탱고와 드래그 블루스는 두 가지 이유에서 테크닉을 공유하는데 그것은 1) 두 가지 모두 움직이는(걷는) 춤이고 2) 아프리칸 실향민에서 온 것들을 줄기로 했다는 것이다. 두 개의 커넥션의 유사함을 제외하고 드래그 블루스는 탱고가 아니다.



 

Joe DeMers 의 영어 원문

Many people credit Nelle and I for 'creating' Drag Blues. Although we've had a heavy influence into the development of the dance, we've never felt comfortable being identified as the creators. As you may recall, our current Blues scene is quite new (starting between 1998-2001). Drag Blues, by the literal definition, is a fusion dance. Nelle and I combined movements inspired by The Spirit Moves, Ballroomin' as taught by Mike Faltesek, Jookin (Slow Drag) as taught Damon Stone and Heidi Fite, and Chance Bushman and Amy Johnson doing a 'rag doll' connection. Our personal contribution was the integration of a partnered Strut-like basic (similar to Cakewalk). We were one of the first to bring all these ideas together and begin teaching and codifying it.


In 2006, never dancing Blues before, I competed at Cheap Thrills (the event that became BluesShout) and won the contests. When Nelle and I first performed our style in 2007/2008, the Blues community absorbed us super quickly! We had been teaching Lindy Hop professionally, but the Blues community pretty much booked all our teaching weekends for many years. That's when we became known as Blues instructors.


The Lindy Hop community often refers to this style as Slow Drag (and we used to as well). However, Katherine Dunham's Barrelhouse Blues is probably the extent of the movement style which we (the Blues community) would consider as Slow Drag for Jazz-Blues. Ballroomin’ is what we often see Lindy Hoppers dancing to Blues. Frankie and Norma often refer to the Slow Drag in their books. Frankie says in his book, "guys and girls would be glued together with only our tops swaying, our feet moving just a few inches from side to side in a slow drag.” This is consistent with a Jookin'-style Slow Drag movement.


When Nelle and I made our first instructional Drag Blues DVD's in 2008, we changed the name from Slow Drag to Drag Blues. Although it incorporated the Slow Drag and Ballroomin', our style also took aspects of other dances, like Strut and Swing. We felt it was a better 'umbrella name' that didn't misrepresent the movement. For this reason many people also credit us as the founders.


Nowadays, I see a lot of great momentum for Drag Blues. There are tons of people interested in the dance, and its nuanced techniques, and even more people starting to teach it! What's even better is there are many instructors now teaching Drag Blues with their own style and innovation! This helps the dance to survive and find its niche.


If I were to give feedback to dancers, it's important to me that we don't associate Drag Blues with Tango, because Tango has no historical or contextual influence on the dance! These two dances share techniques for two reasons: 1) they're both traveling (walking) dances and 2) both stem from the African diaspora. Other than those two connections, Drag Blues is not Tango.


Jazz and Blues are such rich, complex, and beautiful musical forms, they deserve equal aesthetics in movement and musicality. Drag Blues, like Lindy Hop, Balboa, and other Jazz-era partner dances, is one of those dance forms. Although it can be fairly difficult at times, it is very beautiful! Learning the nuances of the dance and mastering the individual dance components are but a couple ways to appreciate the music and history.